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레슬러/유형/경기 스타일/서브미션 (문단 편집) == 그 외 == || [[파일:external/s-media-cache-ak0.pinimg.com/2bbf292bd0ae8553903e485c3014ab5b.gif|width=300]] || [[파일:AcidicGleefulCaecilian-size_restricted.gif|width=325]] || || [[앵클 락]]을 시전하는 [[커트 앵글]] || [[보스턴 크랩|월스 오브 제리코]]를 시전하는 [[크리스 제리코]] || 서브미션의 위상은 대개 단체의 성향이나 선수의 입지에 따라 요동치는 편이다. [[커트 앵글]]의 [[앵클 락]]은 [[존 시나]][* [[ WWE 노 머시(2003)]]], [[스티브 오스틴]][* [[WWF 언포기븐(2001)]]], [[언더테이커(프로레슬러)|언더테이커]][* 2002년 7월 4일 [[스맥다운]]. 정확히는 탭아웃이 아니라 무승부였다.] 등 탭아웃과는 거리가 먼 선수들을 상대로 탭을 받아낸 강력한 위상을 가지고 있지만, [[크리스 제리코]]의 [[보스턴 크랩|월스 오브 제리코]]는 미드카더로 활동한 적이 많던 제리코 특성상 메인 이벤터를 상대로 탭을 잘 받아내지 못하는 등 영 애매한 위상을 지닌 기술이었다. 또한 위상이 높은 선수가 기술을 사용하더라도그 기술이 무브셋에서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도 큰 영향을 끼친다. [[더 락]]의 [[샤프슈터(프로레슬링)|샤프슈터]]가 대표적인 예시. 서브미션이 메인 피니쉬가 아니라도 쓰이는 경우가 있는데, 거구가 작은 선수에게 서브미션을 쓰면 짓눌러 이긴다는 이미지를 연출할 수도 있고, 반대로 너무 거구라서 통상적인 피니쉬로 이길 수 없고 피니쉬가 아닌 기술로 이기는 장면을 연출시키기도 애매할 때 대체 기술로 사용할 수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